일상문제 해결 실천 캠페인 프로젝트
보통의 시민이 지역 혁신가로 성장하는 놀라운 여정의 경험!
<보통의 혁신가 시즌1>은 충남 15개 시군의 도민들 개개인의 고민을
여럿이 함께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
보통의 동전 팀의 동전 한 컵 캠페인
누가?
팀원 문지희, 황한진
조력자 최낙원
디자이너 최재문
언제?
2022. 5. 28.(토)
어디에서?
논산화지중앙시장
주차장
누구에게?
현금을 흔히 사용하는
시장을 오가는 사람들
쓸모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동전. 하지만 매년 새로운 동전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약 180억이나 된다고 합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동전만 모아서 순환해도 새로운 동전을 만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보통의 동전’팀은 현금이 자주 쓰이는 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차 안에 흩어져 있는 동전들을 모을 수 있는 케이스를 만들어 전달하고, 동전을 모으는 것만으로 생기는 변화들을 알렸습니다. 귀엽고 동글동글한 캐릭터와 함께요! 차 안에 굴러다니던 동전들은 어딘가로 순환되어 사용되고 있지 않을까요?
👇 보통의 동전 팀의 프로젝트 소개 & 인터뷰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