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혁신가 시즌1

일상문제 해결 실천 캠페인 프로젝트

보통의 시민이 지역 혁신가로 성장하는 놀라운 여정의 경험!

<보통의 혁신가 시즌1>은 충남 15개 시군의 도민들 개개인의 고민을

여럿이 함께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

알프스 층양 팀의 쓰는 청양, 읽는 청양 캠페인



누가?

팀원 임수빈, 김재동, 김대원

조력자 홍민기

디자이너 이보람

언제?

2022. 6. 8.(수)

어디에서?

충남도립대학교 앞

누구에게?

청양에서

외롭게 지내는 청년들

많은 청년들이 자신들이 나고 자란 지역을 떠나 도시로 갑니다. 지역에선 볼거리도, 먹을거리도, 즐길거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남아있는 청년들은 고립되어있거나, 주말이면 놀거리를 찾아 도시로 떠납니다.


이런 문화적, 환경적 인프라를 바꿀 순 없지만, 나와 같은 외로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발견하게 된다면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

알프스 층양’팀은 우리도 당신과 같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담아낼 수 있는 키트를 청년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그 목소리를 모아낸다면 무언가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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