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혁신가 시즌 1, 2를 통해 충청남도 10개 시군에서 22팀이 참여하여 총 30개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 4개의 캠페인을 선정하여 충남 전역에 캠페인 KIT를 배포하고 확산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