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즈필드 대전] 1인 가구 커뮤니티 골목친구

관리자

자신의 삶에서 작은 개선을 이뤄내다!

대전의 1인 가구 커뮤니티



대전사회혁신센터 - [1인 가구 커뮤니티]

2020년 : 17팀, 87명 참가 ㅣ 활동기간 2개월

2021년 : 31팀, 105명 참가 ㅣ 활동기간 4개월



대전은 전국에서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인 가구 비율은 33.7%를 기록했고, 2021년에는 36.1%까지 올랐다.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1인 가구 대상자의 리빙랩 과정을 통해 사회혁신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1인 가구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 대학은 물론이고 중간지원조직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2020년 활동주제로 1인 가구와 식생활, 1인 가구와 고독사·경제문제, 코로나 시대의 1인 가구 등을 선정해 진행했다. 총 17팀, 87명이 약 2개월간 활동을 이어갔다. 센터는 팀 활동에 자율성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게끔 도왔다. 구체적인 내용에 간섭하지 않고, 활동계획을 각 팀별 상황에 맞게 벼녕하더라도 필요에 맞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주제·관심사별 참여자 그룹을 모집해 100일간의 이야기를 통해 실행 아이디어·정책 제안 의제를 도출한다. 2021년에는 100일의 이야기에서 도출된 정책제안 의제와 실행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100일의 실험활동으로 연계진행해 연속성을 갖췄다. 실험활동은 참가자의 의견을 참고해 마련된다. 각 커뮤니티는 실험활동을 통해 1인 가구에 필요한 정책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2021년에는 1인 가구와 건강관리, 1인 가구와 쓰레기 관리 방안 등을 그룹별 선호도에 따라 신청 후 심사를 통해 활동 그룹을 선정했다. 1인 가구 포럼에 나오는 아이디어는 대전시에 정책제안으로까지 이어간다. 커뮤니티가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보장하고, 실험 과정을 거쳐 애로사항을 수렴해 도출한 결과물은 1인 가구 정책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엽 대전사회혁신센터 담당자는 "실제 1인 가구들의 다양한 생각과 필요한 정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밝혔다.



CASE. 골목친구


"외부에서 지원이 있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뭉쳤어요.

서로 만나서 작은 도움이라도 주자는 마음이었죠."


대전시 동구에 거주하는 동네친구 예술인 3명은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면서 자조모임을 결성했다. 내부 워크샵을 진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정신건강을 회복하려 했다.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브랜드 디자이너, 오토마타(기계인형) 제작자로 구성된 이들은 서로 다른 예술분야를 접하며 전문성을 길렀다.


이들은 자신 삶의 문제를 기반으로 접근해 작은 개선을 이뤄내기 위해 노력했다. 내부 워크샵을 진행할 때 맛보기로 가볍게 진행해보고 상호 피드백을 거쳐 방향성을 정했다. 온전히 수요에 맞는 모임을 진행했다. 커먼즈필드가 자율성을 폭넓게 인정해줘서 만족스러웠다. 진행과정에서 피드백을 통해 당초 계획과는 다소 다르게 활동이 진행되더라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선택의 여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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