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즈필드 제주] 제주 곳곳의 사람 이야기를 모아모아서

관리자


제주 곳곳의 사람 이야기를

모아모아서



찾아가는 톡톡카페

14개 마을, 49팀, 86명 주민 참여

13편 프로그램 내 38개 에피소드 방송

단행본 1,500부 제작 및 전국 공공도서관 및 유관기관 872곳 배포



제주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지역경제 성장을 이뤄낸 대표적 지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선주민과 이주민, 개발과 보존 등을 두고 갈등도 겪는다. 지역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인식 차이가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제주시소통협력센터와 미래발전전략연구소가 지난해 발표한 '지역주민 주도의 자생적 공간 기반의 소통협력 플랫폼 구축 방향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은 소통협력 방해 요인으로 '소통에 필요한 지식 정보 및 경험 부족'을 꼽았다.


제주시소통협력센터눈 어떻게 하면 제주 지역의 다양한 세대 및 계층간 소통문화를 활성화해 주민 주도의 문제해결을 모색해갈 수 있을까 고민했다. 센터는 선주민과 이주민간 문화 차이 및 세대간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가는 톡톡카페'를 통해 모색했다. 



찾아가는 톡톡카페는 주민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야기확산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주MBC와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통해 홍보한다. 트레일러를 카페로 개조해 커피를 싣고 마을을 찾아가 지역 주민과 이웃의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강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출연자의 연령대도 다양화해 소외되는 주민 없는 이야기로 조성했다.


시즌 1을 진행하는 동안 총 11개의 지역을 돌면서 다양한 의제를 발굴했고, 인터뷰 기록을 단행본으로 출판해 전국 공공도서관 및 사회혁신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제주 지역사회에 널리 공유해 커먼즈필드의 정책 취지를 알리는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것이다. 찾아가는 톡톡카페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이해관계자들과 심층 논의가 필요한 지역의제를 발굴해 제주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정책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밀착 문제해결을 위한 협업사업도 추진한다. 2021년 말까지 시즌2 방영도 이어진다.



CASE. 한림읍 귀덕1리

"이주민들이 바라는 건 큰 게 아니더라고요. 얼굴 보고, 인사하고 안부 묻는 거예요."

제주도 한림읍 귀덕1리는 마을 자체 복지기금 '만원의 행복기금'과 선주민과 이주민이 교류하는 장터 '밤마실 플리마켓', 학교 살리기의 일환인 '귀덕행복주맥' 등 다양한 마을사업을 한다. 만원의 행복기금은 마을 사람들이 한 달에 만원씩 내서 80세 이상 경로당 어르신들께 맛집에서 식사를 대접하거나 명절 선물을 드린다.


밤마실 플리마켓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6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에 두 번씩 열렸다. 기획자는 충북 청주 출신의 조경진 씨다. 민박집을 운영하는 조씨의 고민은 '주민이고자 왔는데, 막상 주민과 어울리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고민하던 그는 플리마켓을 기획했다. 모든 귀덕주민이 판매자가 됐다. 마켓을 시작으로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귀덕 1리는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 제주도 대표로 나갔다. 이남근 이장을 비롯해 경로당 어르신, 어촌계 해녀, 귀덕초 풍물패 등 30명의 주민 행사에 참여한 결과, 문화·복지 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 마을 주민들은 "입상보다 중요한 건 사람을 얻었다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자료 출처 :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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