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 원도심 지역 활성화 도시혁신 공간설계 청년 아이디어 발굴 『 크루즈 아키톤@온양 원도심』 최종 발표
온양 원도심의 고유한 자원과 매력을 반영한 도시·건축 공간설계 아이디어 전시회 진행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온양온천역사와 온양 원도심의 로컬브랜딩 및 창조커뮤니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충남도 내 5개 건축대학이 참여하는「2023년 온양 원도심 지역 활성화 도시혁신 공간설계 청년 아이디어 발굴 아키톤」(이하 아키톤)의 최종전시회를 6월 16일 온양민속박물관 구정아트센터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했다.
*아키톤 : Architecture와 Marathon의 합성어, 서로 다른 그룹이 팀을 이루어 제한 시간 내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해커톤에서 유래한 명칭.
본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충남사회혁신센터,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충남도시건축연구원이 주관하며,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LINC 3.0 사업단, 아산시 건축사회, 천안시 건축사회, 대한건축학회 대전세종충남지회, 한국도시설계학회 충청지회가 후원한다.
충남지역의 건축학과 학생, 교수, 지역건축사 등의 참여를 통해 4학년 1학기 수업을 공동커리큘럼으로 운영하는 설계과정인 본 프로그램은 공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5개 대학의 4학년 학생 180명을 포함한 관계자들 220명이 참여했다.

지난 아키톤과 지역탐방을 통해 온양 원도심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들을 볼 수 있으며,
충남형 소통 협력 공간이 조성될 온양온천역사를 중심으로 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변화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최종 발표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발전시킨 온양 원도심의 고유한 자원과 매력을 반영한 도시·건축 공간설계 아이디어 87점을 확인할 수 있다.
SWOT 분석을 통해 온양 원도심의 도시재생에 있어 다양한 시각으로 공간분석, 전략을 세웠고
고가도로를 설치하여 온양온천역을 중심으로 북측과 남측의 문화인프라 단절을 해소하는 아이디어를 발표하였다.
온양 원도심을 중심으로 각 팀별 다양한 분석과 도출된 결과를 타 학교 학생들과 함께 교류하고
이중 우수작품 10점을 선정하기 위해 작품에 대해 참가 학생들이 설명하고 심사하는 과정이 이루어졌다.

▲ 각 학교별 공간설계 아이디어 전시_1

▲ 각 학교별 공간설계 아이디어 전시_2

▲ 각 학교별 공간설계 아이디어 전시_3

▲ 우수작품 선정을 위해 학생들의 설명과 심사 진행_1

▲ 우수작품 선정을 위해 학생들의 설명과 심사 진행_2
이후 지역 건축사와 건축학과 학생들의 사이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건축인의 밤(Gala Night)』 행사가 진행되었다.
지역 취업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특별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 건축산업 및 연구기관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 지역 인재 유치를 위한 지역 기업의 회사 소개 등이 구인 유치가 이어졌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바베큐파티를 통해 참가 학생들의 네트워킹 및 멘토(지역 건축사, 건축인) 시간을 통해 졸업 후 진로를 탐색하는 많은 졸업 준비생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온양온천역사와 온양 원도심의 로컬브랜딩 및 창조커뮤니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충남도 내 5개 건축대학이 참여하는「2023년 온양 원도심 지역 활성화 도시혁신 공간설계 청년 아이디어 발굴 아키톤」(이하 아키톤)의 최종전시회를 6월 16일 온양민속박물관 구정아트센터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했다.
*아키톤 : Architecture와 Marathon의 합성어, 서로 다른 그룹이 팀을 이루어 제한 시간 내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해커톤에서 유래한 명칭.
본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충남사회혁신센터,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충남도시건축연구원이 주관하며,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LINC 3.0 사업단, 아산시 건축사회, 천안시 건축사회, 대한건축학회 대전세종충남지회, 한국도시설계학회 충청지회가 후원한다.
충남지역의 건축학과 학생, 교수, 지역건축사 등의 참여를 통해 4학년 1학기 수업을 공동커리큘럼으로 운영하는 설계과정인 본 프로그램은 공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5개 대학의 4학년 학생 180명을 포함한 관계자들 220명이 참여했다.
지난 아키톤과 지역탐방을 통해 온양 원도심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들을 볼 수 있으며,
충남형 소통 협력 공간이 조성될 온양온천역사를 중심으로 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변화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최종 발표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발전시킨 온양 원도심의 고유한 자원과 매력을 반영한 도시·건축 공간설계 아이디어 87점을 확인할 수 있다.
SWOT 분석을 통해 온양 원도심의 도시재생에 있어 다양한 시각으로 공간분석, 전략을 세웠고
고가도로를 설치하여 온양온천역을 중심으로 북측과 남측의 문화인프라 단절을 해소하는 아이디어를 발표하였다.
온양 원도심을 중심으로 각 팀별 다양한 분석과 도출된 결과를 타 학교 학생들과 함께 교류하고
이중 우수작품 10점을 선정하기 위해 작품에 대해 참가 학생들이 설명하고 심사하는 과정이 이루어졌다.
▲ 각 학교별 공간설계 아이디어 전시_1
▲ 각 학교별 공간설계 아이디어 전시_2
▲ 각 학교별 공간설계 아이디어 전시_3
▲ 우수작품 선정을 위해 학생들의 설명과 심사 진행_1
▲ 우수작품 선정을 위해 학생들의 설명과 심사 진행_2
이후 지역 건축사와 건축학과 학생들의 사이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건축인의 밤(Gala Night)』 행사가 진행되었다.
지역 취업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특별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 건축산업 및 연구기관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 지역 인재 유치를 위한 지역 기업의 회사 소개 등이 구인 유치가 이어졌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바베큐파티를 통해 참가 학생들의 네트워킹 및 멘토(지역 건축사, 건축인) 시간을 통해 졸업 후 진로를 탐색하는 많은 졸업 준비생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