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상, 누구에게나…

2021-10-24


충남사회혁신센터(센터장 박주로)는 나사렛대학교 NADO메이커스페이스와 함께 ‘장애인 아웃도어 모빌리티 메이커톤’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사진>.

‘메이커톤(makerthon)’이란 제작(ma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개발자·엔지니어·디자이너·기획자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정해진 시간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제품개발 경진대회다.

이번 메이커톤은 재활공학도를 포함해 마케터, 일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총 3일간 진행됐다.

첫날인 지난 6월 18일에는 개발될 시제품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야외활동 실정에 대한 실제 장애인들의 인터뷰 영상 공유 및 디자인 씽킹 특강이 이뤄졌다.

이후 구성된 총 다섯 팀은 지난 6월 24~25일 이틀간 장애인 아웃도어 모빌리티 향상을 위한 시제품을 개발 및 제작했다. 우수 시제품 심사기준은 창의성, 기술성, 실용성, 성장가능성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청각장애인 조깅을 위한 위험신호 알람, 휠체어 장애인용 캠핑의자를 개발한 두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충남사회혁신센터 및 나사렛대학교 주최·주관 ‘장애인 아웃도어 모빌리티 메이커톤’ 개발 시제품은 △경량 탈부착 휠체어 보조동력장치(팀명 데굴데굴) △킥보드를 활용한 휠체어 보조동력장치(팀명 별빛추) △청각장애인 조깅을 위한 위험신호 알람(팀명 오지지수리) △휠체어 장애인용 캠핑의자(팀명 케이블타이) △휠체어 센서기반 안전제어 브레이크(팀명 ATMR) 등이다(이상 팀명순).

특히 이번 메이커톤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대한 충남지역 내 관학협력 프로그램이라는 데 더욱 의미가 크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2020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으로 선정돼 출범 후 포용성과 다양성 확산을 위한 혁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나사렛대학교는 올해로 19년 연속 교육부 선정 장애대학생 교육 복지실태 평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될 만큼 장애인 권리 향상에 앞장서기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메이커톤을 기획·주최한 충남사회혁신센터 고훈민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아웃도어 산업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장애인의 여가활동권과 이동권은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장애여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거운 일상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아이디어 발굴, 기술과의 결합, 기술력 공유는 무척 중요하다. 이번 메이커톤이 포용적 문화 확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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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호 기자

출처 : 내포뉴스(http://www.nae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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